회원가입
3분 QT > 소식과 나눔 > 3분 QT
조회 수 121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때를 위함인가?

약, 14년전.., 
청년부 담당 교역자 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하루 앞둔 주일 아침.
교역자 조회를 인도하시던 중...
제 인생의 날벼락 같은 말씀을 선포하심..

내일부터 있을 특별새벽 기도회 강사는 
"최재성 목사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말씀 준비가 만만치 않던 시절...
저에게는 마른 하늘의 날벼락 같은 선포가 아닐 수 없었음.

가장 긴박하고 어려운 말씀 준비가 시작됨..
낮 12시부터 말씀의 초안을 잡고.., 
담임목사님께 이메일로 보고...,
다시, 
수정하여 다시 보고..,
안돼.., 
저녁 먹고..,
다시 보내고 
퇴자...
수없이 반복한 결과.., 
겨우, 오케이 싸인이 밤 12시 언저리에 난걸로 기억...

15분 설교준비 였는데.., 거의 12시간 걸림...

바로 그 시간이  제 말씀 사역의 근간이 형성된 시간이 아니었나?
철저히.., 버림의 작업이요..,
단순하지만 함축적인 언어로 말씀을 준비하는 시간이 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오늘, 이때를 위함이 아니었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온가족 새벽 기도회에 나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특히, 한 주간 첫시간을 드림이..,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이하는 시간이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


오늘 첫번째, 온가족 새벽예배의 제목..
고난, 그 의미를 묻다?로 전하려고 함.

근대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
그의 명언은 너무도 유명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러나 원어에 좀 더 가까운 의미는 ?

'나는 의심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모든 것을 다 의심하고 부정하여도.., 
그럼에도 부정할 수 없는 한 존재.., 지금 의심하고 있는 나..,

아무리 금실 좋은 부부사이라 할 지라도, 사소한 실망이 오랫동안 쌓이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하여 위기를 맞이할 수 있음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
하나님으로부터 , 우리는 크고 작은 실망을 느낄 때가 있다.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실망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 실망을 한다는 것의 또 다른 의미는 당신을 신뢰하기 원함.

우리 주위의 고통받는 신앙인들의 한결같은 외침,
하나님, 내가 고통받을 때.., 도대체 어디 계셨습니까?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던져볼 만한 믿음...

필립얀시는,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감히 꺼낼 수 없으며,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질문 세가지...
다음과 같이 말함.

하나. 하나님, 당신은 왜 불공평하신가?

둘, 하나님, 우리가 고통중에 부르짖을 때, 왜 침묵하시는가?

셋, 하나님, 우리가 당신의 존재를 찾았을 때,  왜 숨으셨는가?

먼저, 하나님, 왜 불공평하신가?

수많은 신앙인들.., 한결같은 고백.., 
악인은 형통한 반면, 정의로운 자들이 고통을 받습니까? 
하나님은 진정 공평하신 분이신가요?

개척 첫 해에, 한 권사님이 자기집에 잠시 가자고 하심.
어머니가 편찮으신데.., 
폐암으로 판정되었다는 것...
연로하시니까?
본인에게 알리지 않기를 원하시기에.., 
예배만 인도해 달라고 함.

권사님 집에 가서..,  어머니 권사님께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고 나옴.., 
한달쯤 지났을 까? 권사님에게서 전화..
목사님.., 병원에서 이상한 일이라네요..
어머님의 암이 깨끗이 사라졌답니다.
할렐루야..., 
그 권사님.., 하나님이 하셨어요..., 

그러나 저는 이 사실을 교회 성도님들에게 이야기 할 수 없었음,

또 다른 젊은 성도님은 폐암으로 고통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심.

고침받은 사람때문에 하나님이 찬양받기에 합당하죠.

그렇다면.., 고침 받지 못하고 고통가운데 죽어간 사람 때문에 하나님은 비난 받아야 한단 말인가?

과연, 하나님은 과연 공평하신 분이신가?


두번째,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고통중에 부르짖으며, 찾을 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는가?

어느 신학자는 말함..
다윗은 단 한가지를 제외한 모든 죄를 지었다.
그 한가지는 하나님을 절대 신뢰한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일찍이 선택받고 기름부음 받았던 다윗이 고난중에 외친 말..

시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 왜.., 우리가 부르짖을래..,
침묵하시는가?


세번째, 하나님 왜 숨으셨나이까?

우리 주위에 수많은 회의론자들?
"하나님 보여주면 믿겠다!"

마27: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그러나 하나님은 끝내 십자가에 달리신 그의 아들 뒤에 숨으시고 말음.


그렇다면.., 우리는 짧게나마 세가지 질문에 대하여 성경이 주시는 답을 찾아 보아야 함.

먼저, 왜, 하나님은 불공평하신가?
역으로, 만약 하나님께서 공평하게 우리를 대하셨더라면..,
무슨 일이 있었겠는가?

신약성서의 저자.,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불공평으로 대하셨다.

단적인 예,

로마서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처음부터...., 하나님과 인간이 맺은 언약은 불공평하게 맺은 

언약...베리트.. 자르다 의미

창15: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래도 여전히 하나님은 불공평하십니까?

어찌 죄인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불공평을 이야기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두번째, 질문?
왜 하나님은 침묵하십니까?
하나님은 침묵하시어서 밖에..,

그 이유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함.

신5:22-27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에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23. 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에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수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24.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에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나이다
25.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26.육신을 가진 자로서 우리처럼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에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27.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죄인 스스로가 하나님의 음성듣기를 거부함..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침묵


마지막으로, 왜 숨으셨는가?
성경은 하나님이 먼저 숨으셨다고 말하지 않음
오히려.., 범죄한 인간이 하나님에게서 숨으셨다.

창3: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범죄한 인간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먼저 숨은 것..

그 이후, 성경은 우리에게 또 다른 교훈을 주심..
하나님께서 숨으신것이 은혜이다.

회의론자들.., 하나님을 볼 수 만 있다면.., 믿겠다.
하나님이 그 앞에 나타나신다면.., 의심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즉시 죽음을 맞이할 것..

출애굽기 33:18, 20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여전한 우리의 질문

왜 불공평?
왜 침묵?
왜 숨으셨나?

급기야 성경은 말함.
하나님의 공평하심
하나님께서 말하심이
그리고..,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임재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이 자라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의 삶을 통해 깨달은 것..
하나님은 공평의 법을 주시고
하나님은 친히 말씀하셨고
하나님은 그들과 동행

하나님께 실망하는 세가지, 불공평, 침묵, 숨어계심이 없다고 해서
사람들의 삶이 그리 달라지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

하나님은 결국.., 자기 백성, 자기 자녀들앞에서 불공평한 모습으로, 침묵으로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님의 모습 뒤에 숨으실 수 밖에 없었음

불공평, 침묵, 숨으심이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래서 하나님은 하박국 선지자의 입을 통해서 그의 자녀가 살 수 있는 길을 말씀하심.

하박국 2:4
...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하나님을 향한 질문 셋? Jasonchoi 2018.03.26 121
3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후12:1-10) Jasonchoi 2018.03.23 153
38 나의 어리석음을 고하다?(고후11:16-33) Jasonchoi 2018.03.22 110
37 낮아진 이유?(고후11:1-12) Jasonchoi 2018.03.21 107
36 부득불 자랑한다면? 고후10:12-18 Jasonchoi 2018.03.20 121
35 억울할 때? 고후10:1-11 Jasonchoi 2018.03.19 141
34 간절함이 통하다? 고후8:16-24 Jasonchoi 2018.03.16 127
33 먹는 것이 아깝다면? 고후8:1-15 Jasonchoi 2018.03.15 103
32 나부터 설득하기! 주기도(6) Jasonchoi 2018.03.14 93
31 오늘이 즐거운 이유? 주기도(5) Jasonchoi 2018.03.13 93
30 그런 핑계 대지마? 주기도(4) Jasonchoi 2018.03.12 101
29 '미투' 할까나? 주기도(2) Jasonchoi 2018.03.09 100
28 삼순(三殉)이가 사는 법? 주기도(1) Jasonchoi 2018.03.08 110
27 '깨몽' 하시기를..,(고후4:1-12) Jasonchoi 2018.03.07 100
26 살이 붙는 이야기?(고후3:12-18) Jasonchoi 2018.03.06 99
25 돌파리가 처방하는 법?(고후3:1-11) Jasonchoi 2018.03.05 102
24 차고 넘치는 이야기? 특해(11), 십계명으로 하는 기도(9계명) Jasonchoi 2018.03.02 96
23 아차피 아시니? , 10. 십계명으로 하는 기도(8) Jasonchoi 2018.03.01 84
22 회복을 위한 첫걸음? 십계명으로 하는 기도(7) Jasonchoi 2018.02.28 112
21 너(you)의 마음이 궁금해? (7일차) 십계명(6) Jasonchoi 2018.02.27 102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