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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문제제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둘째날 온가족 새벽 기도회에 오신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오늘은 부모를 꿈꾸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함.



C.S 루이스는 그의 독자들에게 한 가지 문제를 제기함.

어케 전능하신 하나님과 유한한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가?



이것이 가능한 단 한가지 이유?

'하나님 편에서의 포기'가 수반되었기 때문..,


늦둥이나, 손주를 둔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사랑하는 아들과 손주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스스로 낮아지셔야 하고, 권위도 포기.., 


최소한 코묻은 떡을 먹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아기의 향기를 맡을 수 없겠죠.



첫번째 사람. 아담은 말씀으로 창조.., 

하나님은 창조주, 조물주로서 인간앞에서 서심.



첫번째 사람 아담은 다 큰 어른으로 창조...

어른이니까... 

어쩌면 하나님은 그에게서 성숙한 모습을 보일것을 기대함..


그러나 그는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높아지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에

큰 불신앙으로 하나님께 상처를 드림...


가인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반역하며 성을 쌓고.., 살아가기 시작..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의 반역으로 고통으로 받으셔야만 했음

자신의 손으로 지은 모든 것을 물로 쓸어버려야 했던 하나님의 심정


창세기 6: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새)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 하셨다.


왜, 하나님은 고통을 받으셔야만 했는가?

사랑하시기 때문...

세상 사람이 받는 고통과 다른 것..,


그러나 이내 곧 희망의 싹을 발견..

노아의 가정..,

     

창세기 6:9

...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Noah was a righteous man, blameless among the people of his time, and he walked with God.


그와 함께라면.., 뭐든 다시 시작할 수 있을 듯 보였다.

그러나 그의 자손들 역시.., 첫번째 아담의 피가 흐르고 있던 사람


창11:3-5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시날 평야.., 바벨론 평야 사람들은 

그들은 하나님이 숨어계시거나 침묵하신다고 불평할 수 없었음


그들을 흩어버리신 하나님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로서는 좀처럼..,

이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없음을 알으심..


창조주 하나님은 고통을 받으셔야만 했다.

왜, 사랑하기 때문...


그래서.., 이제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서 서심.

하나님은 부모님처럼 '자식을 기다리는 아버지'가 되기로 결심.


하나님께서 유한한 존재 인간과 부자 관계가 되신 이후..,

많은 것들을 포기하셔야만 했음


하나님께서 아버지로서 인간을 대하신다는 것...

스스로 고난을 받을 준비..,

고통을 감래할 마음...

인내하셔야만 했고.., 

기다림에 명수가 되어야 하셨음

속깨나 썪으셨을 것...각오..

왜냐하면,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아픔/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것을 의미...


즉, 탕부 하나님..

자녀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낭비해야 하는..


창세기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you; I will make your name great, and you will be a blessing.


온 인류를 단 한번의 말씀으로 번영 하실 수...

돌들로도 하나님을 찬양케 하실 수...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한 자녀를 선택하여 키우시는 방법

개척자 한 사람을 통한 회복을 계획...

쉬운 길이 아닌.., 지진한 방법...,


그럼에도.., 점진적.., 온 인류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실 길을 계획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셨던 것 처럼..

저와 여러분을 선택하셨음을 믿어야 함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거대한 비전...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비전을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동일한 비전.., 



하나님은 고통 받으실 각오..,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선택..,

아버지의 눈물..,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더 이상 실패를 겪지 않으실 각오.

그것은 .., 그들의 모든 필요를 쉽게 주지 않을 것..,

아버지가 자녀들을 사랑하여 고통을 감래하는 것 처럼..,

그들 역시.., 삶속에서 고통을 감래해야만 했음.

그들은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 자기 힘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어야 만 했음,



사라, 90할머니, 임부복을 입다!

웃을 수 밖에...

하나님은 웃음(이삭)을 주심


그러나.., 최후에 웃기 위해서..,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했음


히브리서 11: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믿음의 조상의 자손들에게 이 양상은 지속적으로 흐름.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리브가의 잉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만..

고통이었다.

그러나 믿음은 그의 고통보다 더 큰 열매를 안겨주었다.


야곱은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통해 자녀를 얻기를 기대함.

그래서.., 자기 잠자리 조차.., 라헬의 판단에 맡겨야만 하는 무기력한 삶을 선택하고 감리..,


그 결과..,

 사랑하는 요셉과 베냐민을 얻을 수 있었음.

..

이들 모두는 고통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것 한가지.., '믿음'


하나님은 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싶은 것..,

외롭고 어두운 고통의 시간은 오직 믿음으로만 채울 수 있다는 것


믿음은 인내를 요함..


우리 역시 하나님이 주신 자녀들이 있음.

절대 포기하시지 말으시기를 축원..


왜., 자녀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임..



윌리엄 바클레이

"인내는 그저 어려움을 견디는 능력이 아니라, 

그 어려움을 영광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불공평, 침묵하심, 숨어버림에 원망을 쏟아놓음..

그러나.., 다음의 한 사람.., 

요셉이라는 소년  앞에서 모두 입을 다물게 됨


그는 우리의 예측을 초월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음...


하나님은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심..

그리고  하나님께 실망할 만한 기구한 장치들을 그의  인생앞에 펼쳐 놓으심...

꿈 해몽, 구덩이,  노예로 팔림,  노예, 억울한 감옥살이 등..

어느것 하나.., 위협적이지 않은 트랩.., 장애물이 아닌 것이 없었음


관객들은 요셉의 삶을 보면서.., 저마다 한 마디씩 하심.

하나님은 왜 불공평하신가? 왜 침묵하시는가? 왜 숨어 계시는가?


하나님 역시 한발 물러서 계심..,


이 때., 요셉에게서 놀라운 일이 생김..

그는 그 장애물들을 하나 하나 디딤돌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리고 그는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신뢰는 것을 배움


그는 보란듯이.., 모두가 다 아는 인생의 크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간다.


그의 삶은 투덜대는 관객을 향해 무언의 메시지를 던진다.

하나님은 불공평 하시지도, 숨어 계시지도, 침묵도 안하심..


그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 

믿는 자와 함께 하심..

임마누엘..,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엘샤다이의 하나님...

그는 모든 일을 다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그러나 단  한가지 사안에 대해서는 스스로 무능력함을 택하심..

사람의 마음, 

그들의 사랑 만큼은 조종하지 않기로 결심..

이 결심 이후.., 그는 수 많은 고통을 감래하셔야만 했다.


자신이 스스로 무능력함을 택하게 된 결과로..

장차 그분이 치루어야만 할 댓가, 

사랑의 비용이 얼마나 큰지 아셨기에..,


더글라스 존 홀 Douglas John Hall


'하나님의 문제는 그분이 못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사랑이 모든 사람들의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처럼,

하나님의 삶도 복잡하게 만든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고통의 의미, 

곧 그것은 '사랑'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로 인하여

수많은 눈물을 흘려야만 하듯이 말이다.


 고난주간이 깊어질 수록.., 

하나님의 사랑은 절정을 향해 달려 갈것.


 모쪼록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도..

고난주간이 지나면서.., 

더 깊어지고 성숙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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