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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23:1-4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고난, 그 의미를 묻다?


셋째날,고난의 또 다른 이름, 자기 부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함.


여러분 어때요...


우리가 누리는 모든 혜택들?

다른 누군가의 희생의 결과라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고 살때가 많다.


우리의 육체가 이땅에 존재하게 된 이유?

한 여인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즉 살과 피를 나누워 주었기 때문에 가능..


우리는 그 여인을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라고 부름.

그래서 '어머니'라는 단어는  희생과 사랑의 대명사 됨..


우리가 누리는 영적인 축복 역시.., 

타자의 희생과 섬김이 있었기에 가능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가 왜 필요한가?

구약 성경의 핵심 주제중 하나


어케 구원의 은혜가 우리에게 이루어졌는가?

신약 성경의 핵심 주제..,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 부터.., 

세례요한의 탄생까지는 약 400년..,

중간기.., 암흑시대..,

선지자도.., 예언자도.., 나타나지 않았다.


어쩌면 하나님은 구원에 대한 열망이 차 오르기를 기다렸을 지도 모른다...


정치적으론 로마의 식민지..

경제적으론 지도자들의 타락으로 인해.., 이 보다  더 궁핍할 순 없었다.

희망을 주어야 할 종교지도자 역시., 현실과 타협한 시대..


소망의 빛이 점점 희미해져 갈 때..,

하나님이 완전히 우리를 버린것 같다는 분위기...

이들은 원망의 소리를 높였을 것이다.


진정 하나님은 불공평하신가?

그는 왜 침묵을 지키고 있단 말인가?

그는 왜 자기 백성들이 고통받으셨을 때.., 무능력하게 숨으셨나?


바로 그때.., 한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의 질문에 대한 응답을 시작하심...


요한복음 1: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He said, I am the voice of one crying in the wilderness, Make straight the way of the Lord, as said the prophet Esaias.


왕도.., 

이스라엘에는 길이 없다고 함

밭을 한 두사람은 걸어가다보면..길이 된다고 함


좁은 길을 넓게 하고, 꼬불꼬불한 길을 곧게 펴야.., 왕의 마차가 지날 수 있는 것...


그렇다면, 우리에게 어케 구원이 시작되었는가를 생각할 때..,

우리는 다음 한 사실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자기 부정'이 있었기 때문..

즉,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거절했기 때문...

우리가 누리는 모든 은혜의 출발은 ...,

그분이 당신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 놓았기 때문이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만약.., 하나님이 정의롭게 모든 일을 행하셨다면...,

그분이  여러분에게 직접 말씀하셨다면..

그리고 그가 우리 앞에 서 계신다면..,


무슨 일이 있겠는가?

하나님의 자기 부인..., 자기 부정...,


하나님은 당시의 공의를 포기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을 멈추셨고,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나타나심을 그만 두심...


그대신.., 그 누구도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자기를 드러내심..

이것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성육신 incarnation.. 이다.


하나님에게 이보다 더 치욕적인 말은 없을 터.

하나님이 어린아이로 태어남.

전능자가 가장 연약한 존재로 태어났다.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이가.., 

가장 연약한 존재가 되어 .., 

심지어 한 여인의 품을 의지하고 생존할 수밖에 없는존재가 되셨다...


가장 거룩한 존재가 유약한 존재에  스스로 당신을 가두어 버린 사건..

성탄절..


기독교의 시작은 마굿간의 한 아이의 탄생..

하나님의 낮아지심으로부터 시작..


곧, 구원의 시작이 그렇다는 것..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자기 비하, 낮아짐을 다음과 같이 표현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하나님의 자기 비하...

자기 무시...


하나님의 자기 부정은 고통이 따르는 일..

모든 비난과 수치.., 

멸시와 천대를 받으심..


하나님은 성도가 세상으로 부터 받는 모든 아픔을 다 겪으심...

이것보다 우리에게 더 위로되는 일은 없다..


이제는 그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우리로 하여금 그러한 삶을 살라고 권면..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어거스틴

'인간의 모든 죄의 뿌리는 '자기 사랑' 이다.'

자기를 너무도 사랑..,


자기 부인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본성적 자기사랑의 파괴를 의미


내 안에 내재된 모든 가능성을 제로로 인정하는 것..,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만 나의 주인이십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경 구절 중 하나,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이 성경구절 만큼 오용과 남용되는 구절도 드물것,

긍정적 생각, 낙관론적.., 

저 역시.., 학창 시절.., 너무나 좋아했던 말씀중 한 구절..


그러나 사도 바울이 이 본문을 말할 때.., 

앞뒤 문맥을 살펴보게된다면..,


긍정적, 낙관론적 의미라기 보다는.., 

자기 부정의 결과, 

그 이후에 고백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빌4:11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일체의 비밀을 배웠다.., 

자기 부정의 결과...

환경이 더 이상.., 나를 좌지 우지 하지 않는다는 것...


약한 나로 강하게 하시는 주님은 찬양..

역으로..,

강한 나로 약하게.., 찬양 할 수 있나?


가장 큰 긍정은?

죽음을 통한 부활이라는 사실...


성경에서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 부정의 사람 한 사람을 소개..

다윗.., 

그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교만할 수도 있고,

내세울 것도 많은 젊은이 였다.


그러나 그는 많은 시련과 고난을 통해.., 

자기 부정의 능력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경험했던 사람...


시편 23: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자기 부정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나의 주인.., 목자로 모실 수 있다.

내 인생의 주인..,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피닉스..,, 불사조.., 몸을 태워 재가 될 때.., 새로운 새가 탄생..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하나님 은혜 체험의 최적의 장소..,

광야.., 영적 고난의 장소임을 깨달았다.

자기 부정의 자리에서.., 



자기 부정의 또 다른 의미는?

내 감정이나 환경에 나의 미래를 맡기지 않는다.

중보기도 시간.., 

초대교회 일곱교회를 살펴보면서.., 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

버가모 교회의 칭찬을...


계2: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사탄의 권좌..거짓교회, 거짓 진리.., 

겉으론 봉사.., 사랑이 결핍


생각해 보라..,

그곳을 지키는 것과  떠나는 것, 

어느 것이 쉽겠는가?

아마도.., 그곳을 떠나는 것일게다..

그러나 버가모 성도들은 끝까지 지켰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의 또 다른 이름, 자기 부정..,

자기 부정은 결코 부정으로 끝나지 않음..

부정의 부정이 강한 긍정인 것처럼..

자기 부정은 부활신앙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길...


고난을 넘어, 주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된 삶으로 가는 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는 철저히 부정되고, 또 부정되어, 오직 그리스도만이 나의 삶의 왕이됨을 고백하시기를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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