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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07:35

아프냐? 나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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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
시22:1-10
    
1.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6.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 거리니이다
7.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9.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성금요일 아침.., 온가족 새벽 예배에 나온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아브라함 헤셀..

'욥과 같은 믿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믿음은 이미 흔들림을 겪은 결과이기 때문이다.'

대학원 시절.., 하나님 나라, 천국의 실존에 대한 회의...?
구약학을 전공하는 자들에게..
신약학을 전공하는 자들에게.., 

그러나 답을 구하지 못함...
어느 한 순간.., 믿어지더라..,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
믿어지는 믿음이 무언지를?

첫 시간, 그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 봄.
하나님 실존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에서 비롯된 세가지 질문

왜, 하나님은 불공평하단 말인가?
악인은 득세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고통에 빠지는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가 부르짖을때, 왜 침묵하시는가?
우리가 고난중에 그토록 하나님을 찾았건만, 그는 왜 숨으셨는가?

누구나 이 질문은 있지만.. 감히 하나님 앞에 토로할 수 없는 내용들..
금주에 상고해 보는 시간 이었음.

오늘은 클라이막스.., 
내일은 자녀들도 함께 들을 수 있는 메시지.., 

출애굽 사건... 흥미가 가득한 사건들...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히던 애굽의 신들을 보란듯이 혼내주셨던 10가지 재앙.,, 
홍해를 건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보내주심.., 
그러나 홍해를 건넌 후, 단 3일만에 원망이 시작됨...
급기야.., 하나님이 세운 영적 리더십.., 모세까지 죽일려고 함.

하나님의 결론..,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등장은 ..,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성장에 이런 경험들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함.

왜 그런가?
그것은 하나님의 무능력도 아니요..
무관심, 사랑 없으신 것도 아님..

바로 .., 우리에게 문제가 있었던...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수 없이 많은 날들 우리의 울부짖음.., 
이것만 응답해주시며..,
이것만 해결해 주시면..,
이 문제만 풀어주시면.., 

그러나, 설사 응답이 왔다고 해도.., 
그것이 얼마나 우리의 신앙이 성숙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근본적인 문제.., 하나님은 변함없으신데..,
죄인인 인간이 항상 문제...

키에르케고르... 
기독교인들은 마치 수학 문제를 열심히 풀기보다는 책 뒤의 답안지를 보고 싶어 하는 학생 같다고 말함.

지름길, 쉬운 길을 갈망...

그러나 믿음의 왕도는 없다!

드디어, 인간의 세가지질문에대한 답변을 하나님이 제시하시기에 이름
아들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심..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심...
아니 자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심..

첫째, 세상은 그의 아들을 가장 불공평하게 대하심.
아니, 하나님이 그리로 몰고 가심..

고후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
God made him who had no sin to be sin for us, ....

하나님은 불공평이라는 문제에 대해 말로 답변하지 않고, 
오히려, 불공평을 그의 아들, 아니 자신에게 쏟아 놓음으로.., 
인간의 의심의 눈길에 답변을 주신 것...
나 역시 불공평의 대우를 받았다...

그리고.., 더 말씀하심,

이 땅에서 불공평은 영속될 것..,,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새 하늘과 새 땅이 시작될 때까지...

둘째,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의 부르짖음 앞에서 침묵...
고통스러운 외침..., 왜 저를 버리셨나이까?
하나님은 인간이 되셨고, 인간으로서 가장 하나님이 필요하실 때.., 외면당하심..

마가복음 14: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Abba, Father," he said, "everything is possible for you. Take this cup from me. ..
그러나 하나님은 끝내.., 침묵으로 일관..

셋째,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앞에서  숨어버리심
갈보리언덕은 고통의 장소..,
임마누엘..,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아들 앞에서  자신을 숨기신 것.

루터.., 
두개의 기둥이 십자로 교차된 자리에서 우주의 갈등이 있었다.
하나님과 겨루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공의와 하나님의 사랑이 공존하는 곳...

그 밤에.., 하나님은 하나님께 버림 받는다...
아버지는 아들 뒤에 숨어버리셨다.

그렇다면,  갈보리 언덕.., 십자가는 단지..
불공평과 
침묵과 
숨어버림의 상징이란 말인가?

시편 22편.., 메시아 수난 예언시. 
다윗이 사울에게서 핍박과 온갖 수난을 당하는 상황
자신의 절망과 비통함을 여호와께 호소하는 비탄시
택한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온갖 박해를 다 받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시

다윗은 불공평?
침묵?
숨으심에 대한 비탄한 마음을 고백함.
시22편
1.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6.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 거리니이다
7.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질 않음
버림 받았다 고 느끼는 그 순간..

3.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무엇을 잘못했길래....그리도 고통을 받을까...
비웃음을 받는 그 순간.
\
9.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10.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오늘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모진 고통속에 죽음을 맞이함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답변을 몇가지로 정리..

십자가의 의미는..,
첫째, 창조주가 피조물의 사랑을 갈망하다?
이 갈망 때문에 하나님은 성육신과 십자가에서 죽으심..

사랑을 얻기 위해...
아들을 보내신 건 하나님이 치른 댓가...

우리에게서 믿음의 고백을 얻는 것이 하나님은 기대하시는 것.

둘째, 예수님도 고난과 시험 받으심..
다 잃으심.
하나님이 직접 겪지 않은 시험을 피조물에게 부과하지는 않으심.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은 나를 이해하심.

자식을 잃었야만 했던 아픔.., 아브라함과 나누셨던 하나님...


셋째, 하나님이 안계신것처럼 느껴질 그때.., 가장 가까이 계실 때라는 것..
하나님이 죽은 것처럼 느껴질 때.., 
그분은 다시 생명으로 오실 것..

넷째, 결코 고난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
부활이 죽음의 패배를 증명하듯이..,
고난은 단단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이 모진 고난 중에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심하는 순간.., 
사탄이 내기에서 짐으로서 싸움은 끝남.
그리고 고난 역시 끝남..

오늘 우리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다. 
영적으로 골고다 언덕.., 
오늘도 우리의 믿음을 지킬 때.., 사탄은 갈곳을 잃고 말 것이다.


고린도후서 4:17-18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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