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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QT > 소식과 나눔 > 3분 QT
2018.04.25 07:26

휴머니티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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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0장)
1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의 어미를 내보낸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보라 너희는 너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의 어미는 너희의 배역함으로 말미암아 내보냄을 받았느니라
2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찌 됨이냐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어 바다를 마르게 하며 강들을 사막이 되게 하며 물이 없어졌으므로 그 물고기들이 악취를 내며 갈하여 죽으리라
3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4 <주를 거역하지 아니하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9 보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냐 보라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이 그들을 먹으리라
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냐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11 보라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걸어가며 너희가 피운 횃불 가운데로 걸어갈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고통이 있는 곳에 누우리라

 

 

어제 강00님?의 '고전을 풀다' 세미나 참석..

흥미로운 주제...


역시 경영학을 전공한 그 답게 경영인의 관점에서 인문학을 풀어감..

인상 깊은 내용 다수...

 

인문학의 가능성과 한계를 보다!

 

가능성?


내가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 깨닫고 나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간이었음..

강00님의 핵심주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원하는 그것에 응답하라..."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부터 시작...

고전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지혜를 선물해 줄 것...,

 

 

한계?


그러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내 마음 한켠에 자리답은 답답함은 끝내 해결되지 않음..

인문학...휴머니티..

 

결코 '고전'이 답이 아니다.

 

어제의 주제가 아니었는지는 모르지만, 
서양 인문학을 이야기하며 그 배경을 언급하지도 아니.. 외면하든지..모르던지...

헤밍웨이, 톨스토이를 말하며.. 그 사상적 배경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언급조차 없음..

왜...그럴까?

 

경영학의 또 다른 지평을 넓힐만한 주제이며.., 
이미 많은 기업이 적용하는 주제들...

그럼에도.., 
인문학의 한계...

 


끝내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탐욕에 대해서도 언급, 접근 시도도 하지 못하고 마침...

단지 인문학을 잘 배우지 않아..사회 지도층들이 타락했단 말인가?

오히려.., 그들 역시.., 몰라서가 아니라,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존재 아닐까?

 

성경에는 인간 본성이 그런존재라고 언급하는데...
불합리한 현상의 원인을 휴머니티의 부재라니...

ㅎㅎㅎ 

 

과연 이시대 불합리함의 탈출구가 휴머니티인가? 

아니다.

 

어제 강연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다짐..
이 시대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

 

 

오늘 수요일 저녁 예배...
레위기 제사법 4강...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시간 되게 하소서..

 

 

주여, 저에게 학자의 혀와 들을 귀를 주사..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인생들로 신기루를 쫓아가지 않도록..,
참 진리를 전하게 하소서

 

 

그분에게만 인정받는
 그의 종이 될것을 다시 다짐해본다.


주여,
겸손히 엎드려 섬길때..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되..,
모든 영혼을 긍휼히 여겨 복은,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s. 저의 개인적 깨달음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