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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이 어느 덧..저물어 가고 있음.


요즘.., 전세계적으로 이혼율이 점점 상승..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성격차를 포함하여.., 피치 못할 사정, 말못할 사정이 있을 것..,

약속을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것도 하나의 이유..


아는 권사님이 쇼설 워커(사회복지사)로 일하심..

사무실 6명이 있는데.., 다 이혼.., 

본인 혼자만 가정을 지킨다는 것...


한분이 권사님에게 질문..?


'어떻게 40년을 한 사람과 함께 살 수 있느냐?'


'언약, 약속 때문이다.'


'간혹, 살다보면 약속을 어길 수 있지 않느냐?'


'물론.., 하지만, 우리 부부의 약속은 하나님 앞에서 covenant ...언약이다'


불신자들이 이해를 못하더라는 듯...


시편 89편은 언약의 시라고 불림..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왜 하나님이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가를 생각해 보고자 함.


하나, 하나님의  언약은 변함이 없기 때문


사람들과의 약속은 종종 지켜지지 않을 수 있음..

사람은 힘과 마음이 약하여 늘 무너지기 쉬운 존재.., 


그러나 하나님과의 그의 백성들의 언약은 끝까지 지켜짐...

그 이유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포기하시지 않으시기 때문..


언약이 지켜지는 근거는?

하나님의 속성..., 그분이 어떤 분이신가를 통해서 확실시...

오늘 본문에서는 두가지로 설명하고 있음


1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주의 성실하심을 내 입으로 대대에 알게 하리이다 


인자하심.., 헤세드..., 사람의 언어로 번역하기 힘듬

가장 근사치한 말이.., 아가페.., 신적인 사랑.., 조건 없는 사랑으로...


주의 성실하심..., 변함없으시다...꾸준하심...

한번 약속하신 것은 끝까지 지키신다..,


따라서, 인자와 성실하심은 사람에게 쓰이기 힘든 단어...


2 내가 말하기를 인자하심을 영원히 세우시며 주의 성실하심을 하늘에서 견고히 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 

인간의 착한 행실이 효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아님.

인간의 선함도 아님..

율법대로 살았다고 되는 것이 아님...


그 근거는 오직..,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주의 성실하심.., 


하나님께서 다윗과 언약을 맺으셨고 맺으신 그 언약을 성실히 지키시므로 그 사랑이 끝이 없다고 고백


오늘 본문의 배경.., BC 598년 유다왕국이 바벨론에게 멸망한 후.., 

교만한 여호와긴.., 

애굽의 힘을 빌려 바벨론을 막아 볼려다가..

험악한 꼴을 다 당하심.


이때.., 에단이라는 사람이 노래..,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크시도다..

아마도...하나님의 의도를 아신것..


히브리서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처럼...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영원한 다윗의 왕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신 것입니다.


주여,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이 우리와 언약의 근거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찬양받을 이유..,

둘, 천지를 창조하셨기 때문...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

그 이전.., 창조의 섭리의 근거도.., 

하나님의 자비와 신실하심


마치, 젊은 부부가 자녀 계획을 세움..,

최선을 다해 양육할 마음으로 다짐함...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모든 준비..완료..,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그 이면에., 자비와 신실하심...,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

사람이 남발하지 말아야 할 말..

내가 책임지겠다..


그대신..,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12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나이다 


하나님은 의와 공의로 이 세상을 지으시고,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으로 통치


만드신이가 하나님이심을 믿는다면.., 

그의 자녀된 우리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이세상의 주인되신 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아버지라시는데.., 


찬양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주여, 주의 성실하심으로 인하여 

오늘 하루도 여호와 하나님을 즐거워하게 하소서



셋, 나의 나된 것은 주님의 은혜이기에 찬양해야 함.


서론에서 말씀..

다윗 왕조의 몰락..,

다 끌려감..

그러나 그들의 희망은 결코 빼앗아 갈 수 없었음...

이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믿음...


17 주는 그들의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의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18 우리의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의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속하였기 때문이니이다


능력의 팔과 강한 손으로 인류 역사를 주관하신다...

따라서,  하나님 앞에 모든 민족은 마땅히 복종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비록.., 현실은 암울할 지라도...

회복시키실 것을 믿는 것...


일생 다가도록 복음을 전하여..,

전무후무한 선교적 업적을 남긴 바울..

기독교를 바울의 종교라 할 정도록..,

그가 기독교 신앙과 교리를 체계를 잡음..

천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사람...


그러나 그의 말년에 고백을 들어보라...


고린도전서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주여, 우리의 자랑은 사라지고.., 

오직 주님의 은혜만 넘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