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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06:46

역사의 현장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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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5:12-26


신앙생활의 즐거움.., 

한 성도님의 고백이 기억남...,

매주 수십명의 새 가족이 등록하시는데.., 


너무 너무 행복..,

밀려오는 새가족을 섬기느라.., 토요일 부터 주일 저녁까지 섬기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기 일쑤...

침대에 누우면.., 몸이 붕 뜬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그때보다 영적으로 행복할 때가 없었다고 ..,


영적 행복감을 누리는 것.., 

문제 없는 것이 아님...

편안할 때만이 아님...

부담이 없을때가 아님


부담은 있고.., 힘들지라도..,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 

기뻐하시는 현장에 있을 때.., 영적인 보람과 행복을 누릴 수 있음.


어제의 본문..,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이야기는

초대교회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


외부의 박해와 핍박이 문제가 아니라..,

내부의 문제가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


솔직히 말해서 오늘날 수 많은 교회들이 처한 위기..

외부의 박해나 핍박때문이 아님


내부의 경건하지 못한 사건들이 위협적사건이 될 수 있다는 것...


공동체의 위기를 잘극복.. 초대교회를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것..

위기를 잘 극복해 낸 초대교회를 통해 받을 은혜 몇 가지 ?


하나, 하나님은 교회의 거룩함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에 관하여 당연한 사실 중 하나..

거룩한 교회, 거룩한 백성을 통해 일하심..,


우리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을 통해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

교회의 확장성 보다도.., 

성장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교회의 거룩함이며,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만약, 교회가 거룩성을 상실 한다면.., 

생명력없이 매뉴월대로 조직의 힘으로 굴러감.


사도 바울은 영적인 자녀 디모데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


디모데후서 2: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이후에.., 


그 이후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임재...

위기를 잘 극복했던 초대교회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시작...

표적과 기사가 그 증거.., 


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통로로 쓰임받는 것...

심부름꾼, 일꾼이 영광받을 일 없음...


교회의 거룩함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공동체.., 칭송받고 인정 받음..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성도나 교회의 거룩함은 성령이 일하시는 기본 터전..

성령님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이시기 때문..


개인이나 신앙공동체의 거룩함을 잃지 않기 위해...기도해야 함.


주여, 우리의 신앙 터전인 주님의 몸된 교회마다

주의 거룩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둘,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심..


자고이래로.., 

하나님의 사역이 방해 받지 않은 적이 없었음


아벨의 산제사.., 가인에 의해서 방해 받음...

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사탄이 결코 참을 수 없는 일...


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방해자가 다른 민족, 못된 사람들이 아님..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


사두개인.., 부활을 부인하는 자.., 이들이 대제사장을 하고 있음.

신앙이 식어지고.., 화석화되면.., 

우리도 얼마든지 이런 방해를 할 수 있구나..,


대제사장, 사두개인들.., 손가락질 할 필요가 없음.

은혜 떨어지면., 우리 역시 동일한 일들을 할 수 있음...


그럼에도 희망이 있는 이유 한가지 발견.., 

사도들보다.., 사역자보다..

더 마음이 급하신 분.., 하나님..

영혼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

이들을 갇히게 내버려 두시지 않으심..,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주여, 삶의 현장에서 날마다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소서



셋,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멈출 수 없고, 멈추어서도 안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전도라 하지 않고.., 

복음전도..,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의 소식이 죽은 영을 살린다는 믿음...


사도들이 옥에 갇힌 옥문이 열림..

주의 사자들이 사도들을 끌어 내심..

그리고..,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심..,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교회의 사명이며..,  

신앙인의 가장 크고 고귀한 사명을 주심...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 


박해와 핍박은 하나님의 특별한 기적과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


동정 vs 공감


사도들에게 가해진 박해와 핍박은 고통..

신앙은 더 뜨거워짐..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이들을 막을 길이 없음..

전도자를 하나님이 존귀히 여기심...


주여, 나를 통하여 주의 복음이 증거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