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3분 QT > 소식과 나눔 > 3분 QT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6:1-7


태초에 갈등이 있었다!


사람이 있는 곳에 갈등..,

같은 몸에서 태어난 쌍둥이도 갈등...., 

세대차를 느낀다고 함.


내가 낳은 자녀와도 갈등..

사랑해서 결혼한 배우자와도 갈등..

시댁식구.., 친정식구.., 모두 갈등..,


그렇다면..,

갈등이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갈등은 힘의 균형을 이루려는 자연적 현상..


고기압에서 저기압.., 

고온에서 저온으로..

높은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


우리 가정, 신앙공동체 어디에든 갈등이 있는데.., 

이 갈등에는 에너지.., 파워가 있는데..

생산적 영적 동력으로 전환할 것인가?


먼저 생각해 볼 것.., 

잘 나아가던 초대교회...

기록할 것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그러나 저자 누가는 한 사건을 눈여겨 봄..

그 사건은 신앙공동체의 한 갈등 사건..,


별일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왜? 기록했을까?


이 일은 단순해 보이지만.., 

어쪄면.., 초대교회의 약한 부분, 건강하지 못한 부분을 보여주는 단면..


자칫.., 성령의 역사가운데.., 

이 분위기에 찬물을 껴않는...


우리는 초대교회가 어케 성숙한 모습으로 갈등을 봉합하며..,

더 나아가.., 어케 생산적 에너지로 바꾸는지를 살펴보고자 함.


하나,  영적 민감성을 가져라.

나타난 사건을 영적인 의미로 해석했다.


단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자는 것..,


1 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제자가 많아졌다.., 

군중이나 무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한 사람들.. 

그럼에도 갈등이 있었다...


사회나 신앙공동체나 불평등, 불공정은 가장 큰 갈등 요소중 하나


히브리파 과부와 헬라파 과부 사이의 구제의 불공정..

팔이 안으로 굽은 것..,


사도들의 영적 민감성.., 

갈등의 기미..요소가 드러난다..

무슨 일일까?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아.., 

사도 들은 깨달음...

자신들이 지금 하는 일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것..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더 잘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됨...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일곱 안수 집사.., 지금으로 말하면.., 장로님들에 해당...


미약하나마.., 초대교회에 시스팀, 조직이 형성됨..,


효율적으로 성도님들을 섬기기 위함..,


조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공평하고, 덕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을 선택..,


구제도 하나님의 일임을 알 수 있죠...


오늘 본문에서 얻을 수 있는 첫번째 기도제목..,


주여, 보이는 사건을 통해 영적인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둘, 사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출발은 불공평한 구제...

그러나.., 이 문제의 핵심은... 

사도들이 자신들의 소명을 망각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갈등을 통해 깨달음...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이 것이 사도들을 하나님이 세우시고 부르신 목적...

기도하는 일..,

이 의미는.., 사도들이 하는 사역이 세상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

하나님께 묻고.., 듣고.., 행하는 것...



'하나님 무슨 말을 할까요?'



말씀 사역?


한홍 목사 년초에 목회자 세미나 내용중..


주중 사역.., 심방 퍼펙트...

돌봄사역 퍼펙트...

행정 퍼펙트...?


그런데.., 주일 사역..,말씀 은혜가 안됨...


성도들이 용납이 안되는 것..,


주중 사역도 소홀히 하면 안될 것...

그럼에도 말씀 사역의 실패는 모든 근간을 흔듬...


사역자들.., 본질.., 나의 부르심에 대한 소명에 소홀하지 않아야 함.

오늘날 사역자들 너무 바뻐...


초대교회 사도들의 깨달음과 결단을 기억해야 함.


주여, 주의 종들에게 부르심에 합당한 일을 감당하게 하소서



셋,  영적 민감성은 영적인 열매를 얻게 한다.


오히려.., 영적 열매의 밑걸음이 되었다.


입으로 꺼내기도 힘든 사건인데.., 

결과적으로 잘된 것..,

그러니.., 누가가 소개하지 않겠는가?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앙의 본을 보이는 것..,


결과적으로..,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시작은 갈등..

그러나 결과는 영적 성숙함과 열매로 귀결


영적으로 민감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역을 하게 된 결과..


주여,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에게 생명의 열매를 허락해 주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뭐든 소홀히 여길 수 없는 이유? Jasonchoi 2018.06.15 76
95 역사의 현장에 서다? Jasonchoi 2018.06.13 85
94 반갑지 않은 셋방 부부 이야기? Jasonchoi 2018.06.12 78
93 어디까지 가 보았니? Jasonchoi 2018.06.11 78
92 날 놔주세요? Jasonchoi 2018.06.08 75
91 칼을 숨겨라? Jasonchoi 2018.06.07 77
90 맛보기 식단? Jasonchoi 2018.06.06 65
89 대 침투 작전? Jasonchoi 2018.06.04 76
88 최고의 선물? Jasonchoi 2018.06.01 97
87 기억을 소환하라! Jasonchoi 2018.05.31 65
86 넌, 내가 책임져! Jasonchoi 2018.05.30 66
85 괜찮아, 내가 지킬게.., Jasonchoi 2018.05.29 65
84 롤러코스터 두배 즐기기? Jasonchoi 2018.05.28 66
83 다둥이 아빠 되기? Jasonchoi 2018.05.25 78
82 물같이, 강같이...흐르게 하라. Jasonchoi 2018.05.22 56
81 찬양할 수 밖에 없어요. Jasonchoi 2018.05.21 70
80 이데아?를 꿈꾸다. Jasonchoi 2018.05.18 71
79 탕씨 가족 이야기? Jasonchoi 2018.05.17 73
78 강력한 임팩트? Jasonchoi 2018.05.16 67
77 고난중에도 그를 그리다? Jasonchoi 2018.05.15 7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