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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06:45

언어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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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3:13-31


전도사 시절.., 

연로하신 권사님들의 울부짖는 기도가 아직도 귀에 생생함..

사역자들과 성도님들의 신앙생활 위한 기도..


'눈물없이 고난없이 갈 수 없는 이길.., '


세상적 지식은 짧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신앙의 본질을 꿰뚫고 계셨다는 생각...


그 분들의 고백.., 신학적 성찰이 아닌., 

삶의 과정을 통한 경험적 고백.., 


마치 복음송 노냇말 처럼...


영광의 길 너 걷기전에.., 고난의 길 너 걸으라..,

No Cross, No Crown...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 

성경어디 에서도 만만하다거나 쉬운길이라고 말 한 적은 없음.


다만, 주님과 함께 그의  멍에를 메는 것이 쉽고 가벼울것...

제자들..,신앙의 선배들...

쉽고 넓은 길을 걸어간 사람들 없다...


현대 신앙인들은 너무 믿음생활을 낭만적으로 생각..,


청소년 마가도 너무도 쉽고 만만하게 생각..,

바나바는 조카..,마가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


그러나.., 선교여행이 어린 마가에게는 고생 그 자체...


기후와 문화 적응, 건강 문제, 소명의식 등...문제가 뭔지...

밤빌리아에서 무책임하게 돌아감..


팀웍이 깨지는 순간...,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먼저, 성숙한 신앙인들이 이 문제를 대하는 태도를 살펴 볼 필요..,


이미 결정된 과거의 사실 때문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지혜..


이미 결정된 일로 인해서.., 

필요이상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모습...


이미 마가는 돌아갔다...

만약.., 돌아가지 않고 고민한다면..

오히려 선교팀에 적지 않은 큰 타격..


그러나 이미 돌아갔다..

상황 끝


이 언급 외에 없다.


물론.., 극도의 절제된 표현은.., 

그 내면의 아픔을 더 느끼게 하는 듯...


이 선교 여행의 목적, 

본질이 뭔가를 생각해 보면 어케 대처해야 할 것인가?


팀웍이 깨지는 것은 아쉽지만..,

근본적인 것은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


이 목적을 놓친다면.., 더 큰 문제요..위기...


우리 역시.., 이미 결정된 과거의 사건들이 새로운 축복의 미래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될 것.


첫번째 기도 제목..,


주여, 이미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 많은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바울과 바나바는 선교여행을 지속적으로 함.


밤빌리아를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다다름...

이들의 선교 전략..

회당을 거점으로 하는 전도..,

회당..,유대인들.., 접촉점,  동향인.., 같은 민족이라는 것..


15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회당장이 모세 오경을 낭독...

선지서를 읽음..

읽기는 읽었지만..,  습관적, 전통적으로 읽기만 함...

이 말씀의 영적 의미를 도무지 깨닫지 못함..


그래도 회당장은 양심있는 사람.., 

바울과 바나바를 보고..,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기회가 주어짐..


바울은 준비된 사람..,

다멕섹에서 주님 만난 후.., 총 13년 만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감.

아라비아 사막.., 3년.., 

나머지 10년은 기록은 없었지만, 나름 사역을 감당..

복음에 잔뼈가 굵은 사람...

준비된 사람..


왜 준비해야 하는가?

기회가 언제 닥쳐 올 지 모르는 일..,


라스트 찬스.., 

어느 누군가는 단 한번 밖에 들을 수 없는 유일한 설교...

그렇다면.., 바울은 무슨 설교를 해야 하는가?


만약, 여러분들이 사도 바울이라면..,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무슨 말씀..,


생명의 말씀.,,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을 것..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그의 죽음과 부활.., 승천., 그리고 다시 오실 것..


매 주일 설교도 마찬가지..,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어느 누군가는 단 한번.., 

마지막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설교 일 수...



16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베드로의 두번의 설교

스데반의 설교

오늘 본문의 바울의 설교..

동일한 내용..


이들은 복음을 벗어난 주제를 언급하지 않음

신앙생활도 아니고..

오직.., 복음의 핵심..,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를 전함.


두번째 기도제목.., 

주여, 우리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님의 복음만 전하게 하소서




그리고, 바울은 거침없이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기 시작.


모세 오경과 선지서, 예언서 그리고 시가서 모두가..,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는 것...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애굽의 종살이 400년

그리고.., 모세를 통해 구원해 주심..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그의 자손 메시야가 곧 예수 그리스도 였음

그러나..,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지한 사람들이 죽였음.


구약을 기독론적 관점에서 해석.


사람들은 경청..

처음 들어본 이야기..

적지 않은 신선한 충격!


안식일마다 성경을 읽어도 미처 깨닫지 못한 이야기..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누구나 읽을 수 있음

스님도 .., 불신자도 읽음..

그러나 그 말씀의 생명력을 어케 깨달을 수 있겠는가?


유대인들을 향한 바울의 비수..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전에.., 너희들은 하나님은 악의 병기로 쓰임받았다.

그래서 예수님을 못박음.


이제는.., 예수를 그리스도 믿고...

의의 병기로 살으라.


성경의 원 저자이신 성령께서 감동과 깨달음을 주시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 할 수도, 해석할 수도 없음.


28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굳이 바울의 설교 제목을 붙이라면..

‘성경대로..’


구약의 사건이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었다.



우리가 바로 그의 죽음과 부활의 증인이다!


본 사람.., 보지 못한 사람..,의 언어의 온도?


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이 일을 위해 죽을 각오로 증인의 삶을 ...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다면.., 

예수 구원의 은혜를 깨닫게 하셨다면.., 

왜? 그러셨을까?


바로, 우리로 그를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함.

순교자.., 증인의 삶...?


나의 본성이 죽지 않고 어찌 증인이 될 수 있을까?

부모의 육이 죽지 않는다면.., 자녀 앞에서 증인의 삶은 불가능?


주여, 오늘도 영광스러운 그리스도 예수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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