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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08:37

본질과 비본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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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15 - 21:26


본질, 그러나 하나됨을 위하여?


바울의 일행들..,

구제 연보를 들고 예루살렘을 방문하다.


그리고.., 

야고보와 장로들에게 이방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일하신 것들을 보고하다.


11년에 걸친 선교사역에 대한 보고...

모든 과정과 결과는

성령의 열매 그 자체였음..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할 지라도...

공동체의 지지를 이끌어 내는 일...

결코 간과 해서는 안될 것...


과연..,

사도바울 자신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은혜, 복음 전하는 일을 위해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함...



또 하나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점...

신앙적 본질은 아닐지라도

신앙 공동체의 일치와 하나됨을 위해 

결코 무시 할 수없는 일...


각 신앙공동의 전통을 지켜 행하는 일...

유대인들의 이방 성도들을 향한 오해...

율법이 심각한 훼손되었다고 생각...,


예루살렘 공동체 지도자들의 제안..

이 오해를 해결하기 위해..

바울의 일행 네 명에게 결례 의식에 동참할 것을 요청...


바울은 기꺼이 승락...

정결 의식은 상징에 불과할 지라도...

이것이 복음을 전하는데 장애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본질..,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사실...

그의 죽음과 부활...

그분을 믿을 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

결코 포기해서는 안될 것...


반면, 비본질적 요소...

지혜로움을 통해..,

복음의 장애물들을 피하는 것이 중요...


비본질적인 것은 공동체의 일치, 하나됨을 위해

양보 할 수 있다는 것이 바울의 자세이자..지혜...


왜?

복음의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함...


오늘 우리에게도 바울의 신앙과 지혜가 필요함.


본질에 있어서는 고수해야 함..

그러나 비본질적 요소는 공동체의 일치와 하나됨을 위해

지혜로운 양보가 가능해야...



주여, 

그리스도의 마음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실 때.,

죄인들과 어울리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깨달아..

지혜롭게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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